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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승마정보 > 승마의기초
요즘 드라마에서 승마가 많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승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워보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무턱대고 배우기보단 승마하기전 꼭 알아두어야 할 기초 상식들이 있습니다.

말의 습관이라던지 움직임을 통제하는 방법 말위에 따는 방법 그리고 내리는 방법등 이러한 승마의 기초를 미리 알아보고 승마를 즐기신다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승마가 되겠죠!
 
 

기초승마는 말을 어떻게 다루고 기승할 때 어떠한 방법을 통해 말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지를 배우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말은 살아 숨쉬는 존재이기에 단순히 도구적인 운송수단으로 생각하기보단, 인간을 태워주고 이동시켜주는것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기승을 한다면 말도 기승자에게 더욱 신뢰감을 얻을 것입니다.

인간보다 지능이 낮다고 무시하지 마시고 사랑으로 대해 주어야 하며 살아숨쉬는 생명체이니 만큼 말에게 요구조건 하나한에 대하여 양해를 구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가 친구처럼 연인처럼 대해준다면 분명 말 또한 기승자에게 무한한 신뢰와 순종으로 보답할것입니다.

 
  승마는 한때 귀족 스포츠였듯이 승마의 복장은 승마 예절과도 관련이 있는데 가장 필수적으로 써야하는 모자는 안전모의 기능을 하는 것으로 낙마의 위험에 대비한 것이며 보편적으로 검은색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바지와 장화도 일반용품과는 달리 승마용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그 외의 장비는 개인취향에 따라 멋을 낼 수 있습니다.

등산을 하면 등산복을 갖추고, 산악 자전거를 타도 전문 복장을 갖추듯이 승마또한 가급적 전용 복장을 갖추고 기승을 한다면 본인은 물론 관람하시는 분들께도 좀 더 예의를 갖추었다는 느낌이 전달될 것입니다.
 
 

[승마법]

안장의 복대를 확인하고 안장이 정확하게 장치가 되어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에는 절대 승마를 하면 안됩니다.
승마 전에는 반드시 등자끈의 길이를 조절 해야 하는데, 이는 전에 승마를 하였던 기승자의 다리의 길이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말의 왼쪽 어깨쪽에 나란히 서서 말의 허리쪽을 바라 보도록 위치한 다음 복대끈과 등자끈을 최종점검하면 승마의 준비 동작이 완료됩니다.

승마를 하기위한 정확한 고삐의 조작은 왼손으로 고삐를 같이 잡고 고삐를 잡은 왼손이 가벼운 연결을 하여 말의 등선 마루위에 위치 하도록 하는데 승마자의 느낌이 말의 입과 연결이 된듯하게 잡으면 됩니다.

등자쇠를 오른손 으로 잡고, 등자쇠의 구멍이 승마자 쪽으로 향하게 한 다음, 왼발을 들어 등자쇠의 구멍에 넣고, 승마자의 키가 작고 큰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몸을 움직여 오른손으로 안장꼬리 부위를 잡으면 승마 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승마자의 왼쪽 발이 말의 겨드랑이 쪽으로 향하게 하고 오른발에 무게를 실어 스프링처럼 뛰어올라 왼발로 무게중심을 이동하며 말에 오릅니다.. 오른발은 말의 엉덩이에 닿지 않게 하여 큰 원을 그리며 안장에 앉고 안장 꼬리를 잡고 있던 오른손은 안장의 앞쪽을 잡는 동작을 동시에 이루어 지도록 합니다.

안장에 앉을 때에는 승마자의 몸을 안장에 올려 놓듯 살며시 앉도록 하여야 합니다. 안장에 앉게 되면 오른발을 조심스럽게 이동하여 등자쇠를 끼우도록 합니다. 이렇게 되면 승마를 완전하게 끝마친 상태로서 양쪽 등자끈의 길이가 적당한지 살펴보도록 합니다.

 

[하마법]

하마를 할 때 에는 고삐를 왼손에 모아 쥐고 말의 등선마루 부위에 놓고 오른손으로 안장의 앞부분을 잡습니다.

오른쪽 발을 등자에서 빼고 등선마루와 안장머리를 잡고있는 팔에 약간의 힘을 주어 체중을 싣고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려 넘겨서 왼쪽다리 옆으로 오게 합니다.

승마자의 오른쪽 다리가 말의 엉덩이를 건드리지 않고 넘겨지면 안장 머리를 잡고 있던 오른쪽 손을 안장의 뒷부분을 잡아 체중을 지탱합니다.

이제는 등자쇠로 부터 왼쪽 발을 뺄 수 있을 만큼만 팔에 힘을 주어 몸을 들어 올린체 발을 빼며 땅으로 미끄러지듯 내려오는데 몸을 안장에 가깝게 붙이고 양발에 똑같이 무게중심을 실어 균형을 잃지않고 내려 오도록 합니다.

 
 

1. 기승을 위한 장구 장착

 1) 솔질(얼굴과 몸통 솔질 및 발굽손질)
 2) 아대 또는 벤데지 감기(다리보호대)
 3) 절포 얹기(보조패드)
 4) 안장 얹기
 5) 복대 조이기(기타 보조장구 장착)
 6) 굴레 씌우기

 

2. 장구 장착이 끝나면

 1) 말을 운동장으로 데리고 가기
 2) 기승 준비 - 절대로 서두르지 않는다.
     커다란 몸동작이나 소음은 말에게 긴장감을 조성할 뿐, 기승에는 도움이 안된다.
 3) 승마실습 - 말을 운동장으로 데리고 나왔다면, 말의 동작을 멈추도록 유도.(보조요청)
 4) 고삐 갈기 뒤로 넘기기
 5) 말의 왼쪽편에 서기
 6) 왼쪽손은 고삐와 함께 말의 갈기와 움켜쥐며, 남은 고삐는 오른편으로 넘긴다.
 7) 우측손은 왼쪽 등자쇠 뒷부분을 잡고 말의 몸과 수직으로 유지
 8) 잡고 있는 등자쇠에 왼쪽 발을 얹고, 즉시 지면을 박차고 말 등을 향해 뛰어오른다.
     (이때, 우측 무릎의 반동을 이용하고,양팔로 끌어 안 듯 하면서 위로 오른다)
 9) 뛰어 오를 때 우측손은 재빨리 안장의 뒷부분을 잡아 몸을 안장 쪽으로 옮기고 우측다리를 말의 우측으로 옮기고, 등자쇠
     에 발을 얹는다.
 10) 고삐 잡기
 11) 고삐끈이 꼬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양쪽손에 한쪽씩 나누어 잡는다.
 12) 앞으로 나란히 자세에서 팔꿈치를 살짝 내린다는 느낌으로 팔의 위치를 잡고,
 13) 양쪽고삐는 손등쪽에서 4번째손가락과, 5번째 손가락 사이를 통과, 손바닥을 가로질러 엄지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을 통과
     하도록 잡는다.
 § 보내기 - 끌끌 차는 혓소리, 다리, 채찍 등을 사용한다.
 § 방향제시 - 다리와 고삐를 사용한다.
 § 세우기 - 고삐와 음성을 사용한다.

 
 

말을 탈때 즉 승마시 올바른 자세는 말에게 최대한 안정감과 친숙함을 전달할 수 있도록하며, 승마를 단기간에 빨리 배울 수 있는 요령이기도 합니다.

 § 머리 - 똑바로 전방을 주시하고 턱을 약간 안으로 당깁니다.
 § 시선 - 시선은 말의 양 귀 사이로 멀리 내다보며 좌우도 살핍니다.
 § 손    - 힘을 뺀 상태에서 겨드랑이를 옆구리에 붙인다. 양손의 간격은 약 10cm정도가 좋습니다.
 § 어깨 - 힘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자연스러운 상태를 유지합니다.
 § 가슴 - 구부리지 않고 일자 형태를 유지합니다.
 § 무릎 - 양 무릎 안쪽을 말에 밀칙시킵니다.

 
 

승마의 기본적인 규칙은 “지나치면 안 된다”입니다.

기승자의 능력을 넘어선 말을 고른다거나 또는 너무 어려운 행동을 시도하는 것 등을 말함으로 기승자의 능력과 수준에 맞춰 안전한 시설에서 잘 관리된 장비를 사용해야 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말을 안전하게 다루고 기승하는 방법을 익혀둔다면 사고의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겠죠?

말과 관련된 대부분의 사고는 다음중 하나에서 시작됩니다.

말에 대한 이해부족, 안전하지 못한 시설, 승마에 부적당한 마필, 잘 맞지 않는 장구, 비상상황에 대한 대비 부족, 부주의나 소홀함, 과도한 자신감, 잘못된 마필, 승마장 훈련 또는 감독 장비 고장, 말이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등의 불운, 평정심을 잃는 것이 주원인입니다.

보통 말은 자신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에 직면했을 때 회피 행동을 합니다.

말에 대한 강압적인 훈련은 뛰어 오르기, 뒷다리로 서기, 도망치기 등의 반응을 초래할 수 있으며 말들은 크고, 힘이 세며, 반응이 빠르기 때문에 어떤 말이라도 위험은 잠재하고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말의 힘은 가끔 과소평가 되며, 낯선 환경에서 동요될 경우 예기치 않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장에서는 물론 훈련이나 시합 때도 안전하게 주의사항을 숙지하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모든 장구들은 재료와 구조가 튼튼해야 하며 착용 전 항상 정기적인 검사를 통하여 보관하셔야 합니다.

견고한 장구는 말이 나쁜 습관을 들이지 않도록 하는데 필요한 보험이나 마찬가지며 혹시라도 약한 장구를 부수어 자유로울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 학습하게 되면, 그런 시도를 반복하는 위험한 습관을 말들이 가질 수도 있습니다.

안장도 내구성이 있는 재료로 잘 바느질되어야 하고 땀이나 기후, 더러움에 약해져서는 안되며, 어떤 안장들은 색깔이 화려하고 매력적이나 내구성이나 안전성에서 위험할 수도 있으니 안장을 고를 때는 내구성과 신뢰성 그리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다른 말을 끌거나 타고 지나갈 때는 조심해야 하며 두 말들이 서로 마찰이 생겨 사람이나 마필이 부상당할 수 있습니다.

말이 다른 낯선 말에게 접근하여 냄새를 맡게 하지 말아야 가끔 싸움이나 더 공격적인 행동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